데라는 쏘잉하기 전부터 우연히 들어가봤다가 심쿵했던 싸이트였다. 쏘잉의 세계에 발을 들여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 계기랄까. 토끼원단으로 만든 룸슈즐 보고 충격을 받았더랬다. 넘 이뻐서리;
원단이 비싸서 세일도 잘 안하고..등등의 이유로 쏘잉 1년반만에 처음 원단 구입. 첫출시 세일때 야상 만들려고 옥스포드를 샀다. 역시나 야상으로 최고다. 빈티지하고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다. 검정이라 요란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두껍다. 결국 너구리와 여우 옥스포드까지 쟁였...아...무서운 원단 쟁이기..
원단이 비싸서 세일도 잘 안하고..등등의 이유로 쏘잉 1년반만에 처음 원단 구입. 첫출시 세일때 야상 만들려고 옥스포드를 샀다. 역시나 야상으로 최고다. 빈티지하고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다. 검정이라 요란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두껍다. 결국 너구리와 여우 옥스포드까지 쟁였...아...무서운 원단 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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