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4
새해를 맞아 명근이랑 연이가 놀러왔던 날. 자동차가 고생 좀 했다. 한명이 타면 꼭 따라 타는 아이들. 말릴 수가 없어~~
이든이는 형이랑 누나라고 잘 안부르고 명근이, 연이라고 한다. 어른들이 하는걸 그대로 따라함...연이는 이든이가 연이라고 부르면 막 짜증내면서 싫어한다. ㅋㅋ
으그~~~이 똥강아지들~~~ㅋㅋ
그리고 빛의 속도로 뛰는 연이와 이든이. 두 녀석 모두 나 따라서 인형 하나씩 안았다. ㅎㅎㅎㅎ
아버님께서 우리 분가할 때 소파값 내놓고 가라고 하신다. ㅋㅋㅋㅋ 적당히 좀 하자 얘들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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