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네와 합동으로 구역 예배를 준비하고 마무리하고 집에 왔다. 집에 오자마자 쓰러질 거라 예상했는데 이게 웬걸 새벽 2시에 인터넷하고 있다. 아까 마신 커피 한잔이 매우 강력하구나. 이렇게 안자다가 내일 분명 후회하는데....
오늘은 여러가지를 느낀 날. 고난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오늘은 여러가지를 느낀 날. 고난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삶 > 경북 의성 (2012-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드 네이비 대박 (4) | 2010.11.22 |
---|---|
검색창이 있는 줄 몰랐다 (0) | 2010.11.20 |
도메인 기관 이전 (0) | 201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