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모레면 뉴헤이븐과도 안녕이다. 지난 3년 반동안 정이 참 많이 들었다. 좋아하던 피자 레스토랑과도 안녕. 타이 테이스트도 안녕. 예쁜 거리들과 건물들도 안녕. 그 동안 너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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